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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렵 연구 |
본 연구는 일본열도에서 전개되어 온 수렵활동과 문화를 동아시아에 있어서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를 연구하는 분야 입니다. [곰 사냥에 관한 절차(수렵 의례)]와 [기술행동계의 민족지]라는 연구회를 통해, 정신문화적면의 구체적 해명을 하고 기술과 행동의 시점에서 수렵문화를 검증하고자 합니다. 일본국내와 동아시아 지역의 올가미 사냥을 중심으로 한 필드워크를 전개하고 있으며 동아시아의 수렵기술과 그 시스템의 구체적 사례를 추출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 과거 실시되어 온 올가미 사냥과 올가미의 구조복원을 통해 해당지역의 수렵시스템과 화전을 포함한 농경과의 관계, 또는 모피 무역 등 근대의 시장경제가 수렵에 미친 영향 등을 역사사회적 흐름을 중시하고 수렵문화 전반의 변천 과정을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
타구치 히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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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전 연구 |
본 연구는 화전연구의 금일적 의미를 전제로 사사키 코오메, 츠보이 히로후미, 노모또 칸이치 등의 종래의 화전연구를 비판적으로 계승해 나가기 위해 다음과 같이 3가지 논점에서 일본열도의 화전문화에 대해 고찰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화전 남북론] 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사사키씨가 제시한 화전 5류형의 문제점을 명확히 하여 동아시아의 북에서 남으로 연결되는 열도의 화전문화의 다양성에 대해 고찰 합니다. 두 번째는, [화전의 역사학]에 대해서, 이동성과 유연성의 특징이 있는 화전을 역사적인 면에서 정치의 대상으로 어떻게 다루어져 왔는지에 대해 고찰합니다. 종래의 역사학에서 벼농사의 그늘에 가리워져 밝혀지지 않았던 근세, 근대사를 부각시키고자 합니다. 세 번째는, [화전의 금후]에 대해서 입니다. 화전은 일본열도에 있어서도, 야마하타, 니이가타, 토야마, 코오치 등을 지역문화로 보호, 계승하고 있는 지역이 몇 군데나 있어서 단지 과거의 유물이 아닙니다. 이러한 사례를 참고로 앞으로는 구체적으로 화전을 통해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어떻게 계승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고자 합니다.무구루마 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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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 예능 연구 |
사자예능은 [사자舞]와 [사자踊]로 구분됩니다. 사자舞는 사자의 원형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아스카시대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해진 예능으로, 현재도 사자가 사람의 머리를 무는 흉내를 내며 액 풀이를 하는 예능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사자踊은 일본에서 발상된 예능이라는 연구가 일반적이고, 사슴이나 멧돼지 등 일본에 서식하는 동물을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 특유의 예능으로, 예능의 역할 면에 있어서 관동지방과 동북지방에 많은 차이점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자舞와 사자踊은 서로 다른 내력과 예능, 예풍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자예능연구는 동아시아를 대상으로 그 계보를 탐구하고 일본에서는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가에 대해서 고찰하고자 하는 연구 분야입니다. 또한 동물에 대한 경외 심과 사자신 신앙을 배경으로, 사자舞와 사자踊은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고찰하며, 자연, 동물, 인간의 관계성을 탐구 하고자 합니다.키쿠치 카즈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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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노오무대(能樂堂)에서의 공연활동 |
노우무대의 공연을 통해 동아시아 예능의 성립과, 예능의 기초에 자리잡고 있는 민속문화의 기층을 고찰하는 연구 분야 입니다. 본 대학에서는2000년도 교내에 노우무대인 [전통관]을 설립하여, 동아시아의 예능과 예술을 폭 넓게 공연 소개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무대에서 공연된 내용을 기록 집으로 [무대평가]를 발간하여, 동북지방의 무대예술을 민속문화의 위상으로 촉진시키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예능 자체가 안고 있는 민속의 다양한 정신적인 면의 고찰을 추구하는 한편, 숨겨진 동북지방 예능의 동북상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이 예능 면의 비교연구로부터 민속의 정신적 원형과 동북지방의 새로운 상을 찾아내고자 하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모리 시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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